노원구
가냘픈벌새

중계주공5단지 대단지 지역난방의 이점과 구축의 변수

중계주공5단지 단지 정보를 보다가 2,300세대 남짓한 규모에 지역난방인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1992년에 입주한 34년 넘은 단지치고는 난방 시스템이 일찍부터 잘 잡힌 편이죠. 대단지라 공용 관리비 분담 면에서도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아무리 지역난방이라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 노후도가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24평 매매가가 9억 초반 정도인데 그래도 겨울철 고지서에 찍히는 열효율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샷시가 순정 상태라면 외풍 때문에 난방비 체감이 확 올라갈 수도 있겠네여 데이터만 보면 관리비 가성비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도 구축은 집집마다 수리 상태가 제각각이라 직접 확인해볼 부분이 꽤 많을 것 같고요. 수리 비용을 미리 매매가에 태워 효율을 잡느냐 아니면 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느냐에 따라 실익이 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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