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예다
중계센트럴파크 8억대면 괜찮을까요
노원구가 서울 6억 미만 거래의 24.3%를 차지할 만큼 실거주 움직임이 많은데 8.5억 예산으로 구축을 보려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대출을 꽉 채워도 선택지가 좁다 보니 1호선 역세권과 학군 사이에서 저울질하게 됩니다. 상계동 포레나노원 34평이 14억까지 올라버린 상황이라 신축은 이미 예산을 한참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 시세 부담 때문에 중계동 학군지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가격대가 겹치는 단지를 찾게 되던데요 중계센트럴파크 37평은 평균 10억 중반대지만 간혹 나오는 매물들을 보면 을지초 학군 수요를 누리기에 실속 있어 보입니다 을지초 6학년 학생수만 340명에 달할 정도로 대기 수요가 탄탄하니 구축이라도 가격 방어는 되겠어요 물론 1호선 이용이 편한 창동 대림 같은 곳도 좋지만 아이들 교육을 우선하면 중계동 쪽 입지가 더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억 대 자금으로 이 정도 학군 접근성을 챙기는 게 지금 시점에 최선일지 확신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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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하
중계센트럴파크가 학군 공유하기엔 좋지만 예산 8.5억이면 30평대 진입이 생각보다 빠듯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