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영리한코알라
중계무지개 7.7억 신고가와 재건축 고민
노원구 매매가가 9월 한 달간 2.32% 오르면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중계무지개 25평이 7.7억에 신고가를 썼다는 소식을 들으니 바닥은 다져진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상 상승세도 뚜렷하지만 전고점 대비해서는 아직 하락분이 남아있는 수준이고요 이번 거래가 단순한 과열보다는 회복 장세의 지표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신고가 소식이 들리면 포레나노원 같은 신축급으로 매수세가 옮겨가기도 하던데요. 24평 고층이 10.5억에 팔리며 매물이 사라진 걸 보면 구축과의 격차를 유지하려는 흐름이 보입니다 최근 상계보람 정비구역 지정 소식에 재건축 기대감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다만 상계주공 6단지 사례처럼 권리산정 이슈로 평형 배정이 꼬일 수 있다는 점은 늘 변수입니다 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 단계라 분담금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나오기까지 갈 길이 멀거든요 실거주를 생각하면 주차 불편함 같은 구축의 한계를 몇 년간 버텨야 하는 점도 고민일 수밖에 없어요 이번 신고가는 입지 가치에 대한 재평가이지 재건축 수익성이 확정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축과의 가격 차이를 꼼꼼히 따져보면서 진입 시점을 잡는 게 그나마 안전한 선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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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물총새
9월 상승률 보니 노원도 움직이네요. 무지개 7.7억이면 이제 앞자리가 금방 바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