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강민
중계무지개 1층 5억 초반 거래로 본 진입 타이밍 판단
요즘 노원구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중계무지개 손품 판 거 좀 정리해봤습니다. 얼마 전 9월 3일에 17평 1층이 5억 1,9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지난달 15일에 12층이 5억 4,500만원 찍은 거랑 비교하면 고점 대비 5%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1층이라는 저층 특수성이 반영된 가격이라 단지 전체 시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오히려 34년 10개월 된 구축인데도 이 정도 하방 지지력이 있다는 게 월급쟁이 입장에선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지금 전세 보증금 묶인 거 생각하면 기회비용이 계속 커지는데, 5억 초반대면 직장인이 감당 가능한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어요. 대출 금리 변동성만 조금 더 지켜보고 조건 맞으면 바로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실거주로 몸테크 버틸 체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번 1층 가격의 메리트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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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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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빈호
17평 5억 초반이면 직장인 연봉으로 대출 끼고 해볼 만한 범위긴 하죠.
- 박예혁
중계무지개 저층 가격을 단지 대표가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로얄층은 여전히 6억 가까이 부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