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무지개 역세권 인프라랑 실거주 동선만 보면 진입각임
중계무지개는 지금 가격대면 실거주 환경 측면에서 충분히 매수 검토할 타이밍입니다. 제가 생활 동선을 쭉 따져보니까 여기만큼 밖에서 해결하기 편한 곳도 드물더군요. 일단 단지 나가자마자 7호선 중계역이 붙어 있는 초역세권이라 강남까지 1시간이면 들어갑니다. 출퇴근도 출퇴근인데 집 근처에 홈플러스랑 아울렛이 몰려 있어서 장보기가 너무 수월해요. 보통 구축은 인프라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슬리퍼 신고 영화관까지 갈 정도니까요. 예전 사이클 때도 이런 입지는 결국 버텼습니다. 하방 지지선이 확실히 보이는 단지임이 분명하죠. 물론 91년식이라 복도식 구조에서 오는 겨울철 외풍 같은 건 미리 대비를 하셔야 할 겁니다. 아마 중계동에서 이 정도 편의성을 포기하고 신축급으로 가느냐의 문제일 텐데... 결국 몸테크를 감수하더라도 역세권 상권을 매일 누리는 게 우선인지가 선택의 기준이겠네요.
댓글2개
- 귀여운참새1개월 전
중계역 1분 컷은 진짜 무시 못 하죠. 퇴근하고 홈플러스 들러서 장보고 들어가면 딱임.
- 푸르른생쥐1개월 전
인프라는 인정하는데 주차 때문에 밤마다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어요. 차단기도 없어서 외부차 막 섞이거든요.
이민현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주차는 좀 빡세긴 한데... 근데 중계동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교통이랑 상권 나오는 단지 찾기 힘든 것도 팩트입니다. 저도 예전에 살 때 외풍은 중문 다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결국 가성비랑 입지 보고 들어가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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