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가

중계동 학군에 월계동 교통이 더해지면 판도가 바뀔까요?

요즘 노원구 교육 지도를 보면 중계동이랑 월계동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는 게 느껴지네요. 여전히 중계동은 불암중 학생수만 957명에 달할 정도로 학군지 위상이 정말 압도적이긴 합니다. 반면 월계동 녹천중은 341명 수준이라 숫자만 보면 아직 체급 차이가 세 배 가까이 나거든요. 하지만 2027년 은행사거리역이 뚫리면 월계동에서도 이 학원가를 내 집 앞처럼 쓰게 되겠어요 여기에 광운대역 GTX까지 들어와서 강남을 9분 만에 가면 직주근접은 월계동이 앞서게 되고요. 공부는 은사에서 하고 잠은 교통 편한 월계에서 자는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월계동 학교들의 적은 학생수가 신축 입주 후에 얼마나 늘어날지가 변수겠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