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서욱

중계동 청구3차 을지학군 근접성이 보여주는 시세 방어력

중계동 은행사거리 쪽을 보면 아침마다 학교 가는 학생들로 북적이는 게 인상적여요. 청구3차는 을지초등학교가 100미터 조금 넘는 거리에 있고 을지중학교도 300미터 안쪽이라 통학 환경은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 입장에선 이만큼 마음 놓이는 위치도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31평형 매매가가 14억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연식이 30년 넘은 걸 생각하면 학군 힘이 큰 듯싶어요. 인근 서라벌고는 올해 서울대 3명, 대진여고는 작년에 8명이나 보냈다고 하니 면학 분위기는 이미 검증된 셈이에요 이런 결과가 꾸준히 나오니까 구축이라도 가격이 탄탄하게 버티는 거겠어요. 2027년에 단지 바로 앞에 동북선 경전철까지 들어오면 그동안 아쉬웠던 교통 갈증도 어느 정도 풀릴 텐데요. 지금 14억대에 진입해서 5년 뒤를 그려본다면 학군 수요에 교통 호재까지 더해져서 자산 가치는 꽤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있어도 실제 주차 여건이 밤에도 여유로울지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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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강원

    을지초·중을 끼고 있다는 게 이 단지의 가장 큰 무기죠. 30년 넘었어도 14억대 가격이 나오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