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유욱강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군 가치?

예전 2008년 무렵에도 애들 줄어서 학군지 끝났다는 소리가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 노원구 분위기 보면 그때랑은 판이 다른 게 느껴집니다. 지난달 KB 상승률도 2.32%나 찍혔는데, 이건 단순히 숫자가 오른 게 아니라 핵심지로 수요가 몰리는 신호로 읽히네요 은행사거리에만 학원이 547개나 몰려 있다는데 이런 인프라는 쉽게 안 무너집니다. 전체 학생수가 줄어들수록 오히려 상위권 애들은 검증된 학원가로 더 바짝 붙는 느낌예요 중계주공이나 주변 단지들 보면 학기 바뀔 때마다 들어오는 수요가 여전히 탄탄해 보입니다. 여기에 2028년 2월이면 동북선까지 들어오니 그간 제일 답답했던 교통 문제도 실타래가 풀리겠어요 단순 학군지를 넘어서 직주근접까지 챙기는 동네가 되면 하방 경직성은 더 단단해질 겁니다 자녀 교육이 최우선인 집은 대안이 없겠지만, 구축의 낡음이 도저히 안 맞는 분들은 판단이 또 다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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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굳은꽃게

    인프라 깔린 곳으로 쏠리죠. 학원이 500개가 넘는데 어딜 가겠어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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