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가

중계동 은사 전세가율 70%대인데 동북선 개통 전이 진입 시점일까요?

중계동 은사 주요 단지들 전세 가격이 정말 무섭게 오르는 것 같습니다. 동진은 11억 원이고 청구도 10억 원 선이라니 전세 품귀 현상이 심각해 보이네요. 최근 3년간 을지초 순유입이 매년 130명을 넘는다는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다만 매매가 15.5억 대비 전세가율이 70%를 상회하는 점은 유심히 봐야겠네요. 이런 탄탄한 실거주 수요가 시세 하방 지지선을 아주 강하게 형성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2027년 말 개통될 동북선 호재까지 더해지면 진입 장벽은 더 높아질 텐데요. 무주택자 입장에선 전세에 밀려날지 개통 전 결단을 내릴지 참 어려운 시점 같습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