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승석
1개월 전
중계동 양지대림 학군 인프라와 실거주 조건 분석
중계동 학원가 임장을 다녀오며 양지대림 단지를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학군지는 늘 보수적으로 보지만, 여긴 의외로 학부모님들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있더군요. 단지에서 직선 211m 거리에 서울을지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을지중학교도 직선 251m 수준으로 상당히 가깝습니다. 상명중학교 역시 직선 415m 정도로 인근에 포진해 있어 중학교 선택지가 탄탄한 편이죠. 물론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성이나 실제 배정 여부는 학구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주변 대진여고(서울대 8명, 2024년)나 서라벌고(서울대 3명, 2025년) 같은 명문고 실적을 보면 중계동 특유의 교육열이 단지 입지에 그대로 녹아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현천 산책로가 단지 뒤에 바로 붙어 있어 쾌적함까지 챙긴 건 덤입니다. 1.1대의 주차 대수가 조금 아쉽긴 해도 교육 환경 하나만 보고 들어오기엔 리스크 대비 리턴이 확실한 단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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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이안다1개월 전
을지초랑 을지중이 워낙 유명해서 양지대림은 전세 수요가 끊이질 않죠.
- 조그만벌새1개월 전
주차 1.1대면 밤에 이중주차 각오해야 하는데, 그거 빼면 중계동에서 이만한 학군 입지 찾기 쉽지 않음.
- 임도수1개월 전
고교 실적 보니까 확실히 노원구가 교육 중심지긴 하네요. 저도 애 교육 때문에 여기 고민 중인데 실거주 만족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