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경남롯데상아 중평초중 가깝고 학군 실적도 짱짱하네요
공급물량이랑 수요 비교해보면 노원은 결국 학군지가 답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남편은 연식 때문에 망설이는데 저는 중계동 경남,롯데,상아 여기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단지에서 중평초등학교가 직선으로 190m 정도라 정말 가깝긴 하더라고요. 직접 걸어보니까 200m 남짓인데 이 정도면 아이들 통학 걱정은 좀 덜어도 되지 않을까 싶음... 중학교도 중평중학교가 직선 220m 정도라 거의 단지 앞 수준이거든요. 같이 임장 간 친구는 중원중학교도 700m대라 도보권이라며 환경은 진짜 좋다고 부러워하대요. 학업 성취도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인근 대진여고가 24년에 서울대 8명이나 보냈더라고요. 대진고도 25년에 2명 실적이 있던데 이런 거 보면 확실히 면학 분위기는 잡혀있는 느낌? 솔직히 1,8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나 이런 건 안정적이겠지만 주차가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퇴근하는 저희 부부가 잘 버틸 수 있을지 그게 유일한 걱정인데 학군 생각하면 감수해야겠죠. 결국 애들 공부 환경 하나만 보고 들어가는 건데 이만한 입지도 드문 것 같아요. 불안하면서도 내 집 마련 꿈에 설레기도 하고 마음이 참 복잡한 밤입니다.
댓글2개
- 노이유1개월 전
중평초중 라인은 중계동에서도 알아주죠. 애들 키우기엔 그만한 곳 없어요.
- 최욱민1개월 전
0.5대 주차는 진짜 헬인데... 늦게 오시면 이중주차 각오하셔야 할 거예요. 근데 학원가는 진짜 가깝긴 함.
희망찬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가 좀 빡세긴 한데 대진여고 실적 보면 엄마들이 왜 여길 고집하는지 답 나오죠. 실거주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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