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싱그러운사슴
1개월 전
중계동 건영3차 연식 대비 관리 상태와 실거주 리스크 따져보니
어제 노후 단지 배관 교체 기사 보고 건영3차 리스트에 올린 김에 관리 상태 다시 뜯어봤습니다. 여기가 95년 12월 입주라 이제 30년 차 다 돼가거든요. 연식만 보면 인프라가 걱정될 시기긴 한데 단지 규모가 900세대 중반은 돼서 장기수선충당금 같은 관리는 시스템대로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가서 보면 외관 도색이나 조경이 나이에 비해서는 꽤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라 좀 놀랐습니다. 물론 배관이나 결로 같은 내부 컨디션은 집집마다 수리 여부에 따라 복불복이 심할 수도 있어 보이고요. 중앙난방 방식이라 겨울철 효율이 어떨지가 실거주로 들어갈 때 가장 따져봐야 할 보수적인 체크포인트 같습니다. 이 판단이 너무 외형만 본 건지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실거주로 진입해도 관리 리스크가 적을지 궁금하네요. 조건만 맞으면 바로 움직일 생각인데 내부 수리 안 된 집은 아마 고생 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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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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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도1개월 전
900세대 넘으면 관리사무소 파워가 있어서 공용부는 확실히 깨끗해요. 다만 중앙난방이라 세대별 온도 조절 안 되는 건 감수하셔야 할걸요.
- 김승희1개월 전
중앙난방은 겪어보면 생각 달라질걸요. 관리비 고지서 찍히는 거 보면 아마 깜짝 놀라실 텐데.
활발한사막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수리 잘 된 집 들어가면 구축치고는 살만해요. 도색 새로 한 지 얼마 안 돼서 겉만 보면 2000년대 단지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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