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당찬황새
중계동 건영3차 공원 연결된 생활 환경 직접 따져보니
아이들 교육 때문에 중계동 쪽으로 눈을 돌리다 보니 건영3차를 빼놓을 수 없더라고요. 발품 팔기 전에 손품부터 좀 팔아봤는데, 실거주 환경 위주로 정리한 내용 공유해 봅니다. ·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공원 같아요. 단지랑 노해근린공원이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더라고요. 아이들 데리고 산책 나가거나 저녁에 남편이랑 걷기에도 참 좋아 보였어요. · 생활 동선도 이 정도면 꽤 합리적이죠. 950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단지 관리도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느낌이고요. 주차는 차단기가 있어서 외부 차량 관리를 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늦은 밤 상황은 직접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학원가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네요. 큰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니까 아이들 밤늦게 귀가할 때도 덜 불안할 것 같고요. 지금 31평형 호가가 13억 중반대로 형성되어 있던데, 아이 중학교 진학 전에 안착하는 게 목표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친정 엄마도 근처에 계셔서 가끔 도움받기 딱 좋은 위치라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아요. 다만 중앙난방 방식이라 개별 조절이 안 되는 부분에 예민하신 분들은 체크가 필요하겠어요. 공원 근처의 쾌적함을 우선으로 하신다면 이만한 입지도 드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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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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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현
노해공원 연결된 게 생각보다 삶의 질이 달라요. 강아지 산책시키기도 너무 좋고요.
- 이준건
중앙난방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겨울에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관리가 잘 되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