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가냘픈벌새
1개월 전

중계그린 추진위 승인 단계 진입과 실거주자가 따져볼 점

요즘 노원구 쪽 재건축 돌아가는 거 보면 중계그린이 확실히 속도를 내긴 하네요. 국토부 실거래가랑 정비사업 현황 직접 긁어서 정리해 보니까, 여기가 지난 5월에 조합설립 동의율 70% 넘기고 지금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까지 왔습니다. 전체 10단계 중에 딱 절반인 5단계까지 온 셈이죠. 근데 3,48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주차난은 여전한 것 같아요. 세대당 0.37대면 퇴근 조금만 늦어도 이중주차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거든요. 실거주하면서 재건축 기다리실 분들은 이 주차 스트레스는 무조건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 16평 호가가 5.6억에서 7억까지 나오는데, 추진위 단계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사업성이나 속도 면에서 기대감이 꽤 반영된 수치로 보임니다. 조합설립 이후에나 다음 스텝이 구체화되겠지만, 지금은 초역세권 입지 믿고 몸테크 버틸 체력이 있는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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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유아
    1개월 전

    3,4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속도 내기 쉽지 않을 텐데 추진위까지는 잘 왔죠. 주차는 진짜 밤마다 전쟁입니다.

  • 정우석
    1개월 전

    중계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중계동에서 상급이죠. 16평 5.6억대면 전세 끼고 보기에는 아직 나쁘지 않아 보여요.

  • 정오석
    1개월 전

    동의율 70%면 주민들 의지는 확실한 편이네요. 다만 추진위에서 조합설립인가까지가 진짜 고비라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