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툰펭귄
중계그린 지역난방이라 관리비는 확실히 강점이네요
솔직히 중계그린 정도면 연식에 비해 관리가 꽤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기가 1990년에 지어져서 벌써 입주 36년 경과된 곳이잖아요. 근데 이 동네 토박이 입장에서 보면 난방 방식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중계그린은 지역난방이라 중앙난방인 곳들보다는 확실히 겨울철 관리비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제 지인들 보면 중앙난방 단지는 조절도 안 되고 비용만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여기는 쓰는 만큼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 지역난방이라 겨울철에도 온수가 바로바로 잘 나오는 편이고요. · 3,48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공용 관리비도 세대수 적은 곳들보다는 합리적으로 느껴져요. 물론 30년 넘은 구축이라 배관 노후화 같은 부분은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 수 있겠지만요. 저희 집은 아직 큰 불편 없는데, 어떤 분들은 녹물 걱정하시면서 필터 쓰시기도 하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이런 사소한 관리비 차이에서 오는 만족감이 의외로 크답니다. 구축이라 주차가 0.3대 남짓으로 좀 타이트하긴 해도, 역세권에 이만한 관리비면 살만하죠. 그래도 옛날 아파트라 외벽 단열은 요즘 신축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좀 아쉬운 지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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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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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흰곰
대단지라 관리비 엔빵되는 게 무시 못 하죠. 3천 세대 넘으면 확실히 체감됩니다.
- 장나진
지역난방이라도 구축은 구축이에요. 창호 교체 안 한 집은 겨울에 가스비 꽤 나옵니다.
- 우직한돌고래
중계역 바로 앞이라 교통은 진짜 편해요. 주차만 좀 어떻게 해결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