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곧은고양이
1개월 전
중계그린 리모델링보다 상계주공7단지 재건축 분담금이 더 무서운 이유
예전엔 노원 하면 가성비 직주근접이었는데 이제 그것도 옛말입니다. 백사마을 84타입 조합원 분양가가 7억이라는 소식 듣고 현타 제대로 왔거든요. 구축 몸테크로 버티면 된다지만 기초 체력 없으면 진입조차 힘든 시장이 됐습니다. 지금 중계그린 리모델링이랑 상계주공7단지 재건축 두고 계산기 두드리는 분들 많죠. 상계주공7단지 6.4억 거래 나왔다지만 재건축 분담금 공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반면 중계그린은 역세권 입지는 확실한데 리모델링 공사비 증액 압박이 변수입니다. 중계주공6단지 18평이 4.2억까지 신저가 찍은 거 보면 구축 입지는 역시 냉정해요. 그래도 태릉CC 2029년 착공 목표랑 6호선 연장 대책 나오면 판이 바뀔 겁니다. 직장인 입장에선 백사터널 뚫리고 화랑대역 연장되는 쪽이 결국 승자라고 봐요. 어차피 분양가는 계속 오를 테니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만 쳐다보기보다 입지 좋은 신축 공급 희소성 생각해서 속도 빠른 쪽 선점하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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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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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혜1개월 전
태릉CC 2029년 착공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6호선 연장은 진짜 큰 호재긴 하네요.
- 그리운노루1개월 전
분담금 10억 소리 들으면 솔직히 직장인 월급으로 감당 안 되죠. 차라리 중계그린처럼 속도 빠른 게 나을 수도 있음.
이지하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근데 리모델링도 나중에 평면도 한계 때문에 결국 신축이랑 급 차이 확 날 텐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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