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경호
중계그린, 재건축보다 입지보고 가야
도봉구 그랑빌 재건축 지연 소식 들으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자리인 가격 보면 구축 소유주분들 피로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계그린도 3,481세대 대단지라 비슷한 고민이 깊어 보이네요. 상계주공이 전고점 대비 9% 넘게 빠진 데다 백사마을 분양가 소식까지 들리니 사업성 따져보기가 겁납니다. 그러다 보니 21평 호가가 7.3억 선인데 분담금 생각하면 계산기 두드리다 멈추게 되거든요 수익성만 보면 답답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중계주공 2단지 17평이 4.1억에 거래된 거 보면 실수요는 견고해 보입니다 그린은 은행사거리 학원 547개와 2028년 동북선 개통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으니까요 사업 속도보다는 이런 인프라 가치가 하방을 지지해 주는 분위기네요. 재건축 환상보다는 입지 가치에 집중하는 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철저히 본인 자금력에 맞춘 접근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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