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임서루
3개월 전

주차 1.6대 월계 중흥, 19억 서울원 옆이라 더 끌리네요

월계 중흥 분양가 12.6억 찍힌 거 보고 다들 비싸다며 난리죠? 근데 직장인 입장에서 보면 이게 단순히 비싸다고만 할 일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일단 출퇴근 꼬이면 인생 피곤해지는 스타일이라 주차랑 교통을 제일 먼저 보거든요. 여기는 일단 단지 내 주차 대수가 세대당 1.6대라는 게 진짜 깡패입니다. 요즘 신축들도 1.3대 넘기 힘든데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도 주차 걱정 없다는 게 얼마나 큰 안도감인지 아실 거예요. 퇴근하고 집 왔는데 주차 자리 없어서 뱅뱅 돌면 진짜 삶의 질 수직 하락하잖아요. 물론 25평형 12억 중반이 노원구 치고는 헉 소리 나는 금액이긴 합니다. 하지만 바로 옆 광운대역 서울원 입주권이 최근에 19.1억에 실거래된 거 보셨나요? 대장주가 저렇게 위에서 끌어주면 신축 프리미엄에 커뮤니티 쾌적한 단지들은 결국 따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집 크기 좀 포기하더라도 이런 '직주근접 쾌적함'을 선택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매일 아침 전쟁 치르느니 주차 편하고 인프라 깔끔한 곳에서 30분이라도 더 자는 게 남는 장사죠. 비싸다 뭐다 해도 결국 입주할 때 되면 이 가격이 선녀로 보일 게 뻔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4

댓글
4개

  • 조지선
    3개월 전

    주차 1.6대는 진짜 귀하네요.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들한테는 12억 가치 충분함.

  • 박규찬
    3개월 전

    서울원 19억 찍은 거 보면 여기 분양가가 오히려 안전마진 있어 보일 정도임. 신축 커뮤니티 맛 들이면 구축 절대 못 가요.

  • 고운날다람쥐
    3개월 전

    노원에 12억이라니 세상 참 많이 변했음. 근데 광운대역 개발되는 거 보면 또 납득이 가고... 참 어렵네요.

  • 임석세
    3개월 전

    출퇴근 거리랑 집 크기 중에 무조건 거리죠!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작년에 무리해서 들어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서 후회 안 합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