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석예
1개월 전

주공18단지 입주장 전세 영향이랑 실거주 만족도 어떨까요?

여기 고수분들한테 여쭤보고 싶었는데요. 주공18단지 대규모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인근 전세가가 좀 흔들린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사실 제가 여기 처음 이사 올 땐 전철 소음이 심할까 봐 걱정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녹천역 초역세권이라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단지 주변 초록초록한 풍경 덕에 매일이 힐링이에요. 최근에 한신 13평이 5억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이 동네 가치가 증명되는 느낌이라 뿌듯하더라구요. 지금 입주장 여파로 전세가가 잠시 주춤한 것 같은데,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탄력받고 올라가겠죠? 이웃분들도 다들 너무 따뜻하시고 정 많은 동네라, 저는 솔직히 가격이 여기서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될 것 같음... 월계청백은 역까지 버스로 한참 가야 해서 불편하다던데, 여긴 역이 코앞이라 살수록 애착이 생기네요. 혹시 입주장 이후의 전세 흐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어케 보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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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뽀얀다람쥐
    1개월 전

    18단지는 진짜 역세권 깡패라 전세가는 금방 회복될걸요.

  • 날카로운청설모
    1개월 전

    맞아요 녹천역 주변 분위기 정말 평온하고 좋죠! 입주장이라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거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

  • 박정서
    1개월 전

    저는 18단지 근처 사는데 확실히 요즘 문의가 좀 줄긴 했더라고요. 그래도 가을 이사철 되면 수요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동네 정감 가고 따뜻한 분위기는 진짜 인정이에요! 저도 여기 오래 살고 싶더라구요.

  • 고마운도마뱀
    1개월 전

    한신 5억 소식 듣고 깜짝 놀랐음ㅋㅋ 입지가 역시 무섭네요.

  • 우아한펭귄
    1개월 전

    이웃들 친절하다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저는 여기 노을 질 때 단지 분위기가 제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