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인세
1개월 전

종부세 12억 유지로 중계 롯데우성 등 노원구 매물 잠김 심화될 듯

이번 종부세 확정안 발표되고 노원구 보유하신 분들 계산기 좀 두드려 보셨겠네요. 정부가 비거주 1주택 공제 12억 유지를 확정하면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모양새입니다. 최근 노도강 아파트값이 0.5% 오르며 반등세가 뚜렷한데 세금 부담까지 줄었으니 버티기 명분은 충분하죠. 특히 중계 롯데우성 41평이 15억 2,000만원 찍으며 전고점을 회복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비거주 보유자 입장에서는 굳이 지금 급매로 던질 이유가 사라진 셈이니까요. 여기에 백사마을 네이처시티자이 예상 분양가가 15억을 넘길 거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신축 분양가 쇼크가 기존 구축 단지들의 가격 방어선을 더 높게 형성하게 만드는 구조죠. 실제로 상계동이나 중계동 핵심지 호가들이 8억 원 선까지 붙는 것도 이런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팔아야 할 사람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니 호가는 부르는 게 값이 되는 분위기예요. 결국 세부담 완화와 고분양가 리스크가 맞물려 핵심 입지 매물 잠김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적어도 노원구 상급지 비거주자들의 장기 보유 전략은 이번 개편으로 더 공고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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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유용미
    1개월 전

    확실히 12억 유지되니까 숨통은 트이네요. 세금 때문에 내놓을까 고민하던 지인도 일단 거뒀습니다.

  • 배우성
    1개월 전

    백사마을 15억 설이 진짜면 주변 구축들도 10억은 금방 넘보겠음. 노원 가치가 예전이랑 다르긴 함.

    줄기찬홍학
    1개월 전

    글쎄요, 호가만 오르고 거래 안 터지면 결국 희망고문 아닐까요. 실거래가 따라와줘야 진짜 상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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