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아영
1개월 전

전세 만기 3달 전, 중계그린이랑 무지개 중 어디가 정답일까요?

진짜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죠. 전세 만기가 딱 3달 남았는데 마음만 급하고 결정이 안 돼서 미치겠어요. 솔직히 이번엔 대출 좀 끼더라도 꼭 등기 치고 싶거든요! 지금 중계그린이랑 중계무지개 두 곳을 계속 비교 중인데요. 중계그린은 3,481세대라는 압도적인 대단지 규모가 진짜 끌려요. 21평형 호가가 7억 400만 원 정도라는데 예산엔 들어오거든요. 여기도 2,433세대라 대단지인데 21평형 호가가 7억 300만 원이라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ㄹㅇ 고민되는 포인트는 내년에 개통한다는 동북선 호재예요. 두 단지 모두 역세권이라 수혜는 확실할 것 같은데, 재건축 속도나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어디가 더 나을지 감이 안 옵니다. 결정 기한은 다가오고 잠도 안 오네요. 직장인 입장에서 한 푼이 소중한데, 여러분이라면 지금 타이밍에 어디에 베팅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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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결같은물총새
    1개월 전

    동북선 들어오면 그쪽 분위기 확 바뀔 텐데 부럽네요! 저는 무지개 한 표요.

  • 박하석
    1개월 전

    중계그린 세대수 무시 못 합니다. 나중에 재건축 바람 불면 몸집 큰 놈이 확실히 힘이 있거든요.

  • 게으른코알라
    1개월 전

    실거주가 먼저라면 거주 점수 높은 무지개가 나을지도 모르겠음. 근데 3달 남았으면 진짜 임장 매일 가보셔야 돼여. 진짜 발품이 답입니다!

  • 김루재
    1개월 전

    저도 30대라 그 설렘이랑 불안함 뭔지 너무 잘 알아요ㅠㅠ 솔직히 두 단지 다 노원 대장급이라 어디를 가셔도 후회는 안 하실 듯!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