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신미건
전세가 미친 노원, 상계주공 버틸만 하네요
노원구 전세가 올해만 12.9% 올랐다는 소식 보셨나요 서울 전체에서 상승률 1위라는데 세입자들 압박이 장난 아니겠어요 주거비가 이렇게 뛰면 실거주 대안을 찾게 마련입니다. 전세 살 바에야 재건축 단지 매수를 고민하는 분들이 늘 수밖에 없어요 그런 와중에 상계주공 5단지가 사업시행인가까지 간 점이 더 눈에 띄네요 재건축 추진하는 45곳 중에 속도가 가장 빠르니 기준점이 되거든요 게다가 상계주공 14단지도 최근 토지거래허가가 7건이나 났던데요. 용적률 360% 혜택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니 움직임이 생기는 거죠.. 분담금 걱정은 있어도 그럼에도 전세가가 오르니 매매가도 같이 오릅니다. 6단지 24평 호가도 8.2억 선인데 전세난 때문에 매매가 안 빠지는 거고요.. 전셋값 상승이 노원구 재건축 매매가를 견고하게 지지할 것 같습니다. 하락기 지나서 이제는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구간에 들어온 듯싶어요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전세 유지보다 매수가 더 유리해지는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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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낙타
분담금 부담이 커서 선뜻 손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