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예쁜개구리
1개월 전
재초환 리스크에도 상계·중계 신고가 랠리가 무서운 이유
최근 강남권 집값 꺾인다는 뉴스랑 다르게 우리 동네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노도강 상승 폭이 0.5%로 서울 외곽 매수세가 확실히 붙은 모양새입니다. 재초환 규제가 발목 잡네 어쩌네 해도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죠. 1) 중계 롯데우성 41평이 8월에 15억 2천만 원 찍으면서 2021년 전고점을 그대로 회복했고요. 2) 상계주공 11단지도 25평형이 7억 5천만 원 신고가 쓰면서 한 달 만에 10% 넘게 올랐습니다. 이런 흐름이 단순히 기대감만은 아닌 게 상계보람아파트 추진위 승인 난 것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사업 속도가 눈에 보이니 재초환 비용 부담보다 신축 공급 부족에 대한 갈증이 더 커 보이는 상황이랄까요. 아무리 세금이 무서워도 결국 입지 좋은 신축 된다는 확신만 있으면 돈은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강남 하락세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노원구 재건축 단지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더 주목해야 할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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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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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나1개월 전
롯데우성 15억 넘긴 건 상징성이 크죠. 은사 학군 수요는 진짜 탄탄함.
- 푸르른여우1개월 전
재초환 때문에 수익성 짜치다는 말도 많던데... 결국 속도가 모든 리스크를 덮는 법인가 봅니다.
유미원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지금 상계보람처럼 추진위 승인 나고 속도 붙기 시작하면 재초환 걱정보다는 일단 '되고 보자'는 심리가 강해지는 것 같아요. 신축 귀한 노원에서는 특히 더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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