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별석

육사 통합 소식에 중계그린 입지가 돋보입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육사 통합 논의가 다시 화두로 올라오는 걸 보니 공릉동 일대 지도가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육사 부지 이전은 노원구에서 워낙 오래된 숙원이라 그런지 발표 하나하나에 인근 단지들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나 봐요 그래서인지 실제로 노원구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달에만 2.32%나 뛰었다는 통계를 보면 시장 에너지가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3,481세대나 되는 중계그린은 2028년 2월 개통될 동북선 호재에 547개나 되는 은사 학원가 인프라를 이미 끼고 있잖아요 여기에 육사 부지 개발 시너지가 더해진다면 36년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중계그린의 입지적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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