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이라

육사 이전 가시화되면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주변 환경도 확 바뀌겠네요

대전에서 사관학교 통합 추진단 만든다는데, 그럼 우리 육사 부지도 드디어 움직이는 걸까요? 그런데 태릉CC 6,800호 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청원도 많은 상황이라 육사 이전이 더 큰 변수가 될 것 같아요. 게다가 월계동 GTX-C 착공으로 삼성역까지 9분이면 가는데 육사 부지 개발까지 맞물리면 시너지가 대단하겠네요. 최근 스타필드 마켓도 들어오고 동북선 타면 은행사거리도 금방이니 남부권 생활 여건이 좋아지던데요 노원의 무게중심이 상계동에서 이제는 육사와 광운대역이 있는 남쪽으로 서서히 내려오는 느낌도 듭니다. 상계주공 재건축 단지들 속도 내는 것도 이런 대규모 부지 활용이라는 큰 호재가 받쳐줘야 힘을 받겠어요. 다들 기다리던 소식이라 설레면서도 사관학교 통합이 실제 이전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2

댓글
2개

  • 김빈리

    부지 활용만 잘돼도 노원 위상이 달라질 텐데 말이죠

  • 젊은낙타

    GTX랑 육사 부지 시너지가 진짜 기대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