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고달픈토끼
3개월 전
육사 대전 이전 확정되면 태릉해링턴이랑 비선 중 어디가 승자일까요
요즘 대출 조이니까 확실히 노원 쪽으로 수요가 밀려오는 게 눈에 보이는데, 육사 대전 자운대 통합 이전 소식까지 들리니까 공릉동이 들썩이는 느낌입니다. 태릉해링턴플레이스는 2021년 신축이라 커뮤니티도 빵빵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죠. 반면 비선아파트는 구축이지만 육사 부지랑 더 붙어 있어서 개발 수혜는 이쪽이 더 클 듯해요. 육사 부지가 공원이나 첨단 단지로 변하면 비선은 바로 앞마당이 되는 셈이니까요. 사실 우리은행 지점당 월 대출 한도를 10억으로 묶을 만큼 규제가 빡빡해서 고민은 됩니다. 근데 재테크 유튜브 봐도 결국 하락기에 입지 좋은 신축이나 호재 옆 구축 잡으라더군요. 연봉 계산기 두드려보니 월세 150 나가는 것보다 주담대 원리금 200 내는 게 자산 형성에 유리함. 결국 몸테크냐 신축 삶의 질이냐의 싸움인데, 저는 육사 이전 호재를 직접 먹는 비선의 잠재력이 쪼금 더 끌리긴 합니다. 대출 한도 3억 안짝으로 맞출 수 있다면 지금 공릉동이 노원의 마지막 사다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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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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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찬3개월 전
태릉해링턴 34평 실거주 중인데 커뮤니티 시설은 노원에서 손꼽혀요. 육사까지 나가면 숲세권 완성이라 봅니다.
- 보드라운황새2개월 전
비선은 리모델링 얘기 나올 때까지 버티면 대박일 텐데... 요즘 공사비 무서워서 고민되네요.
- 그리운판다2개월 전
우리은행 대출 10억 제한 때문에 상급지 포기하고 노원 보는 사람 많아요. 저도 육사 부지 개발 보고 공릉동 임장 가는 중인데 분위기 확실히 전이랑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