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예다

월계 현대 12억 신고가랑 경원선 지하화 호재 묶어보니

광운대역 인근 월계 현대 33평이 지난 8월에 12억 신고가를 찍었어요.. 서울원 메리어트 호텔 입점 소식까지 들리면서 월계동 분위기가 예전이랑 달라진 것 같습니다. 여기에 경원선 지하화가 확정되면 철도로 끊겼던 동네가 드디어 하나로 묶이게 됩니다. 한천초등학교 학군지랑 서울원 상업지구가 바로 연결되면 시너지가 상당할 것 같네요 내년에 개통하는 동북선도 월계동 입장에서 보면 큰 호재라고 봅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왕십리 쪽 이동이 편해지면서 지하화된 지상 공간의 녹지랑도 잘 어우러질 테니까요 경원선 지하화는 노원구의 중심축을 상계나 중계에서 월계로 옮기는 화룡점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주근접이 가능한 복합 거점으로 재편되는 과정이 꽤 흥미롭네요 지하화가 연내 종합계획대로만 잘 풀린다면 월계동의 위상은 지금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공사 기간 동안의 소음이나 먼지 같은 부분은 주민들이 어떻게 감당할지가 변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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