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픈바다거북
월계 미미삼 갭투자, 2029년까지 유예면 지금이 선점 기회네요
방금 토허제 입주 유예 연장 소식 보고 소름 돋아서 바로 앱 켰습니다. 그동안 실거주 2년 묶이는 것 때문에 월계 미미삼 같은 대단지들 침만 삼키던 분들 많았잖아요. 이제 2029년까지 입주 안 하고 세 끼고 살 수 있다니 사실상 갭투자 길을 정부가 깔아준 셈입니다. 안 그래도 옆 동네 월계동신 34평이 12.5억 찍으면서 분위기 띄우는데, 3,930세대나 되는 미미삼 몸집 생각하면 이번 규제 완화가 진짜 불을 지필 것 같네요. 결국 서울 신축 공급은 계속 줄어들 텐데, 2029년까지 시간 벌면서 미리 선점하는 사람이 승리자라고 봅니다. 지금 이 타이밍 놓치고 나중에 신고가 랠리 시작되면 그때는 정말 잡고 싶어도 못 잡는 가격대 올 거예요.
2
댓글2개
2개
- 김세인
근데 미미삼은 전세가율이 낮아서 갭이 생각보다 커요. 현금 꽤 있어야 할걸요?
- 황건선
정책 나오자마자 바로 반응 오네요. 역시 발 빠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