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차린인
1개월 전

월계 동신 이주 시작하니 동네 분위기 묘하네요?

요즘 퇴근길에 월계 동신 쪽 지나가다 보면 확실히 공기가 달라요. 이주 개시 공고 붙고 나서부터는 단지 안이 정막하면서도 뭔가 들뜬 느낌?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벌써 신고가 갱신하면서 손바뀜이 꽤 일어났다더라고요. 여기 진짜 광화문이나 시청 나가는 직장인들한테는 꿀 입지잖아요. 초직주근접이라 그런지 전세 찾는 분들도 이주 소식에 발동동 구르는 게 눈에 보임. 아무래도 구축이어도 이만한 위치 찾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근데 이주비 대출이나 이런 거 생각하면 실거주자분들 고민도 깊을 텐데… 그래도 신고가 계속 터지는 거 보니까 들어올 사람은 줄을 선 모양입니다. 우리 동네 부동산 사장님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데 진짜 그런지 궁금해요. 매일 걷던 길인데 펜스 쳐지기 시작하면 기분이 참 이상할 것 같습니다. 결국 입지 좋은 곳은 대출 규제고 뭐고 제 갈 길 가는 게 진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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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한결같은갈매기
    1개월 전

    동신은 위치가 사기라 이주 시작하면 주변 전세가도 같이 들썩일 듯요.

  • 신세예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대기 수요가 탄탄한가 봄.

  • 날랜코끼리
    1개월 전

    이주 시작하면 이제 몸테크도 끝이군요. 부럽습니다!

  • 박형욱
    1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이 보통 분위기 띄우려고 하는 말도 있지만, 월계 동신 정도 입지면 거짓말은 아닐 거예요. 직주근접 전세 수요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넘치거든요.

  • 안타까운청설모
    1개월 전

    요즘 대출 3억 제한이다 뭐다 해도 현금 부자들은 다 잡아가는 세상임.

  • 옥기은
    1개월 전

    거기 산책하기 참 좋았는데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