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신미민
2개월 전

월계 그랑빌 12.1억 실거래, 노원 급지도 대격변의 신호탄일까요?

2026년 노원구 급지 지도가 통째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거 모르면 나중에 진짜 손해 볼 것 같아요. 갈아타기 고민만 벌써 몇 년째인지... 하아. 손에 닿을 것 같던 목표가 더 멀어지기 전에 정신 바짝 차려야겠음.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33평형이 12.1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지방은 미분양이다 뭐다 난리라는데 여긴 보석 같은 단지였네요. GTX-C 노선 자금 조달 재개되면서 공사 속도 붙은 게 영향이 컸나 봐요. 2년이나 지연되더니 이젠 진짜 강남 9분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내년에 스타필드마켓 월계점 오픈하면 생활 인프라도 체급이 달라지죠. 2027년 동북선 개통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가 싶어 설레기도 하고요. 성원 33평도 최근 6.7억 찍으며 신고가 경신했다는데 노원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남들 이사 소식 들릴 때마다 FOMO 와서 잠이 안 왔는데 이번엔 저도 명단에 끼고 싶네요. 학령인구 감소니 뭐니 해도 결국 교통이랑 인프라 깡패가 이깁니다. 그랑빌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 어떤지 공유 좀 부탁드려요.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저도 이번엔 월계동으로 넘어가 보려 합니다. 확실히 입지 변하는 곳이 답이라는 걸 다시금 체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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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승지
    2개월 전

    그랑빌 12.1억이면 이제 노도강 하급지 프레임은 완전히 깨진 듯요. 호재가 실현되니까 가격이 반응하는 거겠죠.

  • 다른호랑이
    2개월 전

    갈아타기 고민만 하면 매물 다 나갑니다.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포레나 노원 놓치고 눈물 흘렸거든요. 이번엔 꼭 잡으시길!

  • 황미리
    2개월 전

    요즘 월계동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에요. 광운대역세권 서울원까지 들어오면 여긴 더 이상 예전의 월계가 아니거든요. 저도 실거주 만족도 높다는 소문 듣고 이번 주말에 임장 가보려구요. 호재가 워낙 많아서 지금이라도 타는 게 상책일 듯싶음.

  • 오욱영
    2개월 전

    부럽습니다... 저도 40대라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결정하는 게 참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