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밝은토끼
1개월 전

월계 그랑빌 인프라냐 미미삼 재건축이냐 결국 선택의 문제네요

예비 신랑이랑 며칠째 미미삼이랑 그랑빌 놓고 끝장 토론 중인데 결론이 안 나네요.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의견이 갈리는데, 제가 보기엔 지금 노원구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그랑빌은 6월에 헬스장 새로 열고 주차 시스템도 깔끔해져서 살기 너무 좋아졌더라구요. 당장 8월 27일에 스타필드마켓 월계점 그랜드 오픈하면 인프라는 끝판왕 될 거 같거든요. 거기에 2026년 동북선 개통이랑 광운대역 GTX-C 출구 신설 논의까지 생각하면요. 월계동 일대가 앞으로 보여줄 퍼포먼스가 기대돼서 앱만 열면 매물 사라질까 봐 조마조마해요. 최근 상계주공7단지 18평이 6.4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노원구 전체적으로 힘이 실리는 모양새구요. 재건축 수익성만 보면 미미삼이 맞는데, 신혼 생활 쾌적함 포기 못 하면 그랑빌이 답이죠. 결국 딩크로 몸테크 버텨서 대박 노릴 거면 미미삼, 인프라 누리며 실거주 챙길 거면 그랑빌 추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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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작은고래
    1개월 전

    당연히 미미삼이죠. 나중에 가격 차이 벌어지는 거 보면 그랑빌 선택한 거 후회하실걸요?

  • 아쉬운도마뱀
    1개월 전

    스타필드마켓 오픈하면 그랑빌이 수혜 제일 많이 볼 텐데... 실거주 무시 못 해요. 신혼때 너무 고생하면 사이 나빠져요.

    박솔하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몸테크가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특히 선릉역 출퇴근이면 퇴근하고 집 상태 보고 한숨 나올 수도 있음... 그래도 자산 가치 생각하면 미미삼이 정답이긴 해서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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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족제비
    1개월 전

    월계동 쪽은 지금이 제일 싼 거 같아요. 동북선 들어오고 GTX 호재 가시화되면 10억대 매물도 금방 자취 감출 듯요. 고민할 시간에 임장 한 번 더 다녀오시는 게 무조껀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