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성루성
1개월 전

월계동 미미삼 추진위 승인 이후 실거주자가 따져볼 리스크

발품이랑 손품을 좀 팔아본 김에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일명 미미삼 단지인데요. 최근에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까지 왔다는 소식이 들리죠. 전체 10단계 중에서 이제 5번째 단계에 진입한 셈입니다. 보통 이 정도 오면 다 된 것 같지만 사실 갈 길은 멉니다. 재건축이라는 게 추진위 승인 이후에도 조합설립이나 사업시행인가 같은 큰 산이 많거든요. 다만 3,93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무게감은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실거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당장 이주 걱정보다는 노후도를 견디는 게 관건일 것 같아요. 1986년 준공이라 주차 대수도 세대당 0.52대로 꽤나 빠듯한 편이죠. 아무래도 몸테크를 각오해야 하는 시기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단, 정비계획 공람이 6,103세대 규모로 올라온 걸 보면 기대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확정되지 않은 추가 분담금이나 구체적인 이주 일정은 유보적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결국 서류상 진척도와 실제 거주 편의성 사이에서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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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건유
    1개월 전

    추진위 승인 단계면 아직 조합 설립도 전인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등기 칠 때까지는 보수적으로 보렵니다.

  • 홍강인
    1개월 전

    실거주 중인데 주차는 진짜 답이 없긴 해요. 0.52대면 밤마다 전쟁입니다. 사업 속도가 관건인데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분담금 무서워서 지켜보고 있네요.

  • 약빠른삵
    1개월 전

    23평 호가가 12억대까지 나오던데 사업 단계 생각하면 지금 진입은 좀 고민되네요. 그래도 평지는 평지라 입지는 인정함.

  • 비등한방송리포터
    1개월 전

    내용정리를 하긴 하신건가요? ㅋㅋ 내용이랄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