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느린족제비
월계동 동신 직접 따져본 실거주 입지랑 생활 여건
월계동 동신 아파트 주변을 쭉 살펴보니 장점이 꽤 뚜렷하네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석계역이랑 얼마나 가까운가 하는 점인데요. 걸어서 10분 정도면 역까지 충분히 닿는 거리라 출퇴근 동선이 아주 깔끔해 보입니다 단지 규모도 860세대가 넘어서 그런지 주변 상권이나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던데요. 올해 초에는 인천공항버스 정류장까지 새로 생겼다고 하니 지방이나 해외 나갈 때도 편하겠어요. 다만 1983년에 지어져서 43년이 넘은 단지라 주차는 미리 체크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데이터상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귀가할 때 자리가 넉넉할지는 주민분들께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그런데 광운대역세권 개발 같은 주변 호재를 생각하면 지금 가격대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몸테크를 감수하더라도 서울 안에서 역세권 입지를 챙기고 싶은 분들께는 정말 매력적인 곳인 듯해요.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정겨움도 있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라 지금도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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