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 동신 실거주 전 체크해야 할 연식과 관리 리스크?
요즘 갈아타기 매물 보러 다니는데 월계동 동신이 눈에 들어옵니다. 1983년생이면 노원구에서도 연식이 상당한 편이라 관리가 관건이죠. 궁금한 점은 외관이나 공용부 관리 수준입니다. 864세대 규모인데 도색이나 배관 수선 상태가 실거주에 무리가 없나요? 제가 확인해 보니 2026년 5월에 재건축 착공 예정이 잡혀 있더군요. 아마 관리소에서도 큰 비용 드는 수선은 조심스러워할 시기일 겁니다. 내부 실태도 사실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노후 단지 특유의 배관 녹물이나 옆집 소음 같은 방음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데이터상으로도 방음이 취약하다는 실거주 평이 꽤 보이더라고요. 23평부터 34평까지 평형은 다양한데, 올수리 없이는 실거주 만족도를 잡기 빡빡해 보입니다. 특히 세대당 주차 0.5대는 퇴근 후 상당한 스트레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석계역 역세권이라곤 해도 40대 가장이 차 없이 생활하기엔 제약이 크니까요. 그래도 재건축 HUG 보증까지 승인된 상태라 몸테크 가치는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실거주 환경은 편리함보다는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구조라고 정리되네요.
댓글6개
- 가엾은날다람쥐1개월 전
주차 0.5대면 밤에 이중주차는 거의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할걸요.
- 강라은1개월 전
재건축 확정된 곳은 원래 수선비 아끼는 편이죠. 공용부보다는 내부 수리에 집중하는 게 맞음.
- 김정기1개월 전
석계역 가까운 건 큰 장점인데 방음은 저도 들었어요. 옆집 재채기 소리까지 들린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 권세안1개월 전
근데 몸테크할 거면 관리 상태 따지는 게 좀 사치 아닌가 싶음. 입지랑 사업 속도가 우선이죠.
- 밝은토끼1개월 전
호가가 34평 11.9억대면 자금 계획 잘 세워야겠네요. 양도세 비과세 요건도 꼭 확인해보시길.
- 임부자로1개월 전
9월말부터 이주시작인데 현재 매매할경우 실거주 안될거 같은데요? 주차는 생각보다 넉넉합니다. 10시 넘어 단지 들어와도 찾으면 자리 있어요. 단 잠깐 몇개월이라도 살고 이주한다면 몸테크 각오해야합니다. 곧 철거할 아파트에 수리비는 아까워요. 소음은 약간은 있어도 심각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