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느린족제비

월계동 그랑빌 학군이랑 초등 통학 여건 따져보니?

여기 월계동에서만 수십 년째인데 요즘은 젊은 부부들이 그랑빌 학군 물어보러 참 많이 오시네요. 저도 여기서 애들 키우고 정들어서 이사 갈 생각은 아예 접었습니다. 입주한 지 벌써 23년 11개월이나 된 구축이라 실거주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단지에서 270m 정도면 서울한천초등학교가 꽤 가깝게 있긴 합니다. 다만 통학로가 아이 혼자 걷기에 정말 안전한지는 부모님들이 직접 보셔야 할 것 같고요. 고등학교는 대진고가 2.2km 정도 거리인데 2025년에 서울대 2명 보냈다는 소식 들으니 노원구 학군 힘이 느껴지더군요. 초등 저학년 때 통학로 케어가 가능한 상황인지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가 확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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