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 그랑빌 대단지 규모와 역세권 입지 따져보니
노원구 월계동 쪽 아파트 알아보면서 그랑빌 입지를 데이터로 좀 훑어봤습니다 2002년에 지어져서 이제 24년 된 곳인데 3,000세대가 넘는 규모가 일단 압도적이네요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 안에서 초등학교 통학이 해결되는 초품아라는 점이 실거주 동선에서 가장 큰 메리트로 보입니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석계역까지 걸어서 5분 안쪽이라 1호선이랑 6호선 이용하기는 좋아 보입니다. 태릉입구역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7호선 라인 출퇴근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겠어요. 주차 공간은 세대당 1.3대 정도 확보되어 있고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데 수치만 봐선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연식이 좀 있다 보니 밤늦게 들어왔을 때 실제로 이중주차 없이 자리가 널널한지는 살아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궁금하네요. 최근에 엘리베이터랑 공동현관 쪽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구축 단지들은 이런 공용부 관리가 시세에 꽤 영향을 주는데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입니다 33평형 기준으로 관리비가 10만원 후반대 정도로 나오던데 세대수가 많아서 그런지 효율은 괜찮아 보입니다 전기세 포함해서 이 정도면 대단지의 장점이 관리비에서도 드러나는 셈이에요 층간소음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좀 예민하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지금 33평 호가가 10억 초반에서 중반대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 입지 환경이면 가격 방어는 충분히 될 것 같네요
댓글1개
- 진인찬
석계역 초역세권에 평지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기본 이상은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