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선세
1개월 전

월계동신 11억 신고가 찍었군요. 서울원 무이자까지 나오니 분위기 확 다르네요

월릉IC 지연 소식에 걱정들 많으시겠지만 시장 분위기는 데이터로 봐야 정확합니다. 방금 확인해 보니 월계동신 30평형이 11억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여기가 토허제 구역이라 실거주 의무가 있는데도 23평이 9.85억까지 거래되는 건 확실히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죠. 교통망 지연보다는 인프라 개선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파크로쉬 서울원에서 보증금 14억 무이자 대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면서 자금력 있는 분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요. 동네 분위기가 참 재밌게 돌아갑니다. 영풍문고 입점 확정 같은 실생활 밀착형 호재들이 하나둘 붙어주니까요. 인근 구축들도 시세 변화율이 분기별로 꽤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구요. 이 가격대면 성북구나 동대문구 상급지랑 고민하시던 분들도 결국 월계동의 완성될 인프라를 보고 결단을 내리는 시점 같습니다. 교통 체증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지만 동네 체질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건 부인하기 어려운 팩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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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준연
    1개월 전

    월계동신 11억이면 이제 노원도 확실히 앞자리가 바뀌는 느낌이네요.

  • 김석빈
    1개월 전

    영풍문고 들어온다는 소식이 은근히 크죠. 슬세권 인프라가 갖춰져야 실거주 만족도가 올라가고 전세가율도 버텨주거든요.

  • 노란돌고래
    1개월 전

    서울원 14억 무이자는 진짜 파격적이긴 함. 지방에서 올라오는 큰손들이나 강남권 하이엔드 노리던 분들도 이 정도 조건이면 포트폴리오에 담을만하다고 보시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