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노란물총새

월계동신 이주랑 추진위 승인 릴레이 보니 진입 타이밍 고민되네요

숫자로 봤을 때 노원구 분위기가 예전과는 좀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상계주공7단지나 중계주공4단지처럼 이름만 대면 아는 단지들이 최근 줄줄이 추진위 승인을 받았던데요. 재건축이 먼 미래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막상 이주를 시작한 월계동신 같은 곳을 보면 실감이 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멸실 수요가 발생하면 주변 전세 시장을 건드릴 수밖에 없죠 특히 중계동 은행사거리 쪽은 전세가율이 70%가 넘는다고 하던데요 학군지라는 특수성 때문에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모양새인데, 실거주 수요가 이렇게 단단하게 받쳐주면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은 꽤 확보되는 셈입니다 그래도 물론 제 통장 잔고는 여전히 그대로라 남들 이주하는 거 구경만 하는 처지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세가 추이를 보면서 진입 시점을 잡는 게 자금 회수 측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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