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곧은강아지
1개월 전
월계극동 던지고 월계대우 37평 갈아타기, 대출 3억으로 가능할지
월계동에도 영풍문고 들어온다니 진짜 격세지감임. 항상 외곽 취급받던 우리 동네가 하나둘씩 채워지는 거 보면 기분 묘하네요. 지금 월계극동 30평 비과세 타이밍이라 슬슬 움직이려는데 월계대우 37평 호가가 7억 초반에서 8억까지 나오더라고요. 극동 5.3억에 잘 털고 나오면 취등록세 빼고 2억 정도 갭이 생기는데 요즘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으로 묶여 있어서 계산기 엄청 두드려보는 중임. 부모님은 그냥 살던 데 살라시는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어차피 인프라 좋아질 거면 평수 넓혀서 실거주 만족도 올리는 게 자산 형성에도 유리하거든요. 근데 우리은행 지점별 한도도 월 10억이라니 대출 실행일 잡는 게 제일 큰 숙제일 듯함. 월급쟁이가 자산 키우려면 결국 이런 좁은 틈새라도 비집고 들어가야죠. 영풍문고 생기면 애들 데리고 책 보러 가기엔 대우가 거리상 더 나아 보이기도 하고. 일단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안 놓치게 잔금 스케줄부터 빡빡하게 짜봐야겠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안 되면 적금이라도 깨서 메워야지 답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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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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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이1개월 전
월계대우 37평이면 진짜 넓고 좋죠. 극동에서 넘어가면 체감 확 되실 거예요.
- 이석선1개월 전
대출 3억 제한 이거 진짜 빡세긴 함. 저도 저번에 지점 갔다가 한도 때문에 뒷목 잡을 뻔했음. 미리미리 가계약금 넣기 전에 은행부터 확답 받으셔요.
- 이솔별1개월 전
영풍문고 들어오는 거 보고 결정하신 거 굿초이스임. 동네가 평범해진다는 게 결국 인프라가 완성된다는 뜻이니까요. 실거주랑 투자 같이 잡으시는 모습 보기 좋음.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