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호진
1개월 전
우이천 끼고 영축산 품은 꿈의숲SK뷰 11억대 호가가 납득되는 이유
이사 오기 전엔 월계동이 이렇게 아늑할 줄 몰랐는데, 직접 살아보니 정말 하루하루가 선물 같아요. 아침마다 영축산 숲 냄새 맡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단지 바로 앞 우이천 산책로도 좋지만, 지난 3월에 우이마루 준공되고 나서부터는 힐링의 질이 달라졌달까요. 아이들이랑 집 앞 정원처럼 드나드는데 여기가 서울 맞나 싶을 정도로 평화롭거든요. 요즘 저희 34평형 호가가 11.2억대까지 나와서 비싸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상계주공11단지 25평이 7.5억에 신고가 찍는 흐름을 보면, 이 정도 숲세권 컨디션에 이 가격은 정말 아깝지 않다고 봐요. 매일 우이천 물소리 들으며 퇴근할 때마다 여기서 아이들 키우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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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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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수달1개월 전
우이천 산책로 진짜 보물이죠. 저도 저녁에 거기 걷는 게 유일한 낙입니다.
- 뼈저린코끼리1개월 전
11억이면 노원구에서 좀 센 거 아닌가요? 아무리 숲세권이라도 구축 재건축이랑 고민되네요.
전예승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신축급 인프라랑 숲세권 가치는 직접 살아봐야 알아요. 구축이랑은 매일 느끼는 삶의 질이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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