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신리선
1개월 전
양지대림 43평 11.8억 거래가 보여주는 시점
어제 실거래 뜬 거 보니까 양지대림 43평이 또 11억 8,500만원 찍었더군요. 지난달 22층 고층 거래랑 이번 6층 가격이 똑같습니다. 이게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죠. 1) 층수 핸디캡 극복 저층부가 고층 가격을 따라잡았다는 건, 매수 대기자들 마음이 급해졌다는 뜻입니다. 2) 박스권 상단 고착 최근 1년 최고가 수준에서 지지선이 형성됐네요. 10억대 매물은 이제 완전히 들어갔다고 봐야 합니다. 3) 호가 반영 속도 현재 43평 평균 호가가 12.2억 수준인 걸 감안하면, 이번 실거래는 다음 상승을 위한 발판입니다. 아직 12억 벽을 확실히 뚫은 건 아니지만, 매수 타이밍 재는 분들한테는 지금이 마지막 경고등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일단 12.5억 터치까지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아 근데 제 분석이 너무 냉정한가요... 뭐 돈 앞에서는 냉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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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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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미1개월 전
확실히 중계동 대형 평수는 학군 수요 때문에라도 하방 경직성이 강하긴 하죠.
- 김희찬1개월 전
호가가 13.5억까지 나와 있던데 그건 좀 오버 아닌가요? 12억 초반이 적정선 같음.
박가선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지금 호가랑 실거래 괴리가 커지면 오히려 거래가 끊길 수도 있어요. 타이밍 잘 봐야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당찬스라소니1개월 전
98년식이라 수리비 생각하면 11억 후반도 만만치 않은데... 역시 입지가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