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 19억대와 노원구 규제 반발
정부가 집이랑 농지 투기를 잡겠다고 규제를 쏟아내는데 시장 반응은 딴판이네요 지난달 노원구 아파트값이 2.32%나 오른 걸 보면 규제 실효성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서울원아이파크가 들어설 광운대역세권 쪽은 개발 속도가 붙는 분위기예요. 코레일에서 감사원 사전컨설팅까지 신청하며 사업을 밀어붙이니 기대감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서울원아이파크 34평 호가가 평균 19.7억 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2028년 2,264세대가 들어오면 이 일대 대장 입지는 굳어질 거란 계산이 깔린 수치겠어요 게다가 옆 동네 월계시영 미미삼도 이달 31일에 주민총회를 열고 재건축 시동을 거네요 대단지 이주 계획이 구체화될수록 신축 평지 대단지에 대한 갈증은 더 심해질 듯합니다.. 상황이 이런데 투기 프레임으로만 묶으니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터지는 거죠 공급은 막히고 거래만 위축되니 오히려 핵심지 몸값만 더 뛰는 역설적인 상황이네요. 규제 강화가 서울원 같은 똘똘한 한 채 선호도만 키워 양극화를 부추기는 꼴입니다 정책이 시장 흐름을 못 따라가면 핵심 거점의 반등세는 꺾이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여력이 되는 분들에겐 기회겠지만 대출 한도에 걸리면 그림의 떡일 텐데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금리 인하 속도가 대출 규제를 상쇄할 수준인지에 따라 진입 여부는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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