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 18억 시대, 노원 상급지 보유세 무서워 던질까요?
세금 무서워서 노원 대장주들이 쏟아질 거라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최근 서울원 아이파크가 18억 원대까지 찍히는 거 보면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제 노원 체급이 달라졌다고 입이 닳도록 말해줬거든요. 확실히 노원 상급지 잡고 있는 분들은 보유세 1% 정도 늘어나는 것보다 자산 가치 점프하는 게 훨씬 크다는 걸 몸소 느끼고 계신 것 같음. 결국 집값은 인프라가 결정하는 건데 광운대역세권 천지개벽하는 거 보면 답 나오죠. 호텔에 아이파크몰 들어오고 2026년엔 스타필드마켓 월계점까지 리뉴얼 오픈한다는데 이런 하이엔드 인프라가 깔리는 동네에서 고작 세금 몇 백 때문에 매물을 던진다? 진짜 노원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특히 파크로쉬 서울원 임대료가 보증금 10억에 월세 400~450만 원 수준으로 잡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타겟층이 달라졌어요. 여기에 2031년 GTX-C 광운대역 개통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 15억~18억 라인은 오히려 탄탄하게 지지받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전문직이나 맞벌이 고소득층이 실거주로 꽉 잡고 있어서 매물 잠김 현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솔직히 저도 보유자 입장에서 세금 고지서 보면 기분이야 좀 그렇지만 오히려 보유세 덕분에 어중간한 물량들 걸러지고 동네 물갈이되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똘똘한 한 채는 우상향이라는 진리를 노원 상급지가 증명하고 있는 셈이죠. 강남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듯, 여기 18억 라인 버티는 분들도 걱정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댓글4개
- 안솔정1개월 전
결국 우상향할 거 아니까 다들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 있는 거죠. 저도 지인들한테 지금이 막차라고 계속 말하는 중임!
- 정서린1개월 전
보유세 1% 무서워서 18억짜리 금싸라기를 판다니요... 그 정도 체급 되시는 분들은 이미 계산기 다 끝내셨음. 인프라 들어오는 속도 보면 오히려 더 오를 일만 남았어요.
- 정지배1개월 전
글쎄요. 연봉 1억이라 해도 월세 400 넘는 파크로쉬 수요가 노원에서 꾸준히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 노란가재1개월 전
스타필드에 GTX까지 꽂히는데 세금이 대수인가요? 드디어 노원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