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유욱강

서울원 준공과 중계센트럴파크 재평가 될까요

광운대역 서울원 준공이 2028년으로 잡히면서 이쪽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삼성역까지 10분이면 가는 GTX-C 노선까지 들어오면 교통 체증 걱정보다 편의성이 더 커질 것 같네요 이런 대형 호재 때문인지 노원구가 서울 6억 미만 거래의 24% 넘게 차지하며 매수세가 제일 붙던데요 최근 중계무지개 25평이 9월에 7억 7천만 원 찍은 거 보니까 중저가 단지들로 온기가 퍼지는 느낌네요 그러다 보니 중계센트럴파크는 2016년식이라 연식도 괜찮은데 36평 매매가 12.2억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던데요. 같은 단지 37평은 10.6억 원 선이라 평형이나 층별로 가격 차가 꽤 벌어져 있는 게 눈에 띄어요 사실 457세대라 규모는 작지만 서울원 상업시설 준공되면 생활권 편입 효과가 꽤 클 것 같거든요 36평 전세가 7억 원에 매물 딱 하나 남은 거 보면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게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 판결 이후 재건축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동네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는 실감이 나요. 숫자만 봐도 예전이랑은 무게감이 달라진 것 같아서 그냥 신기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서울원 완성 시점 맞춰서 이쪽 준신축들이 어디까지 따라갈 수 있을지 그게 제일 궁금한 지점입니다. 직주근접 좋아지면 저평가 매력이 더 부각될 텐데 실거주로 지금 들어가는 게 맞는 판단일지 고민되네요 개발이 가시화될수록 인근 구축들까지 시세가 연동되는 흐름이라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그냥 요즘 데이터 보면서 드는 생각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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