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넓은흰곰
1개월 전

서울원아이파크 46평 21억 돌파하며 고점 근접한 시세 흐름 분석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퇴근하고 엑셀 좀 돌려봤습니다. 서울원아이파크 46평 34층이 지난 8월 22일에 21억 1,186만 원으로 찍혔더라고요. 고층 매물이긴 하지만 5월 최고가였던 21억 5,339만 원에 거의 다 따라붙은 모습입니다. 사실 18억 대까지 내려갔던 기록을 보면 지금 가격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해요. 하지만 거래량이 15건 정도 꾸준히 받쳐주면서 바닥을 다지고 올라온 거라 꽤 단단해 보입니다. 2028년 7월 입주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대출 금리랑 제 연봉 상승분 계산해 보면요. 결국 지금처럼 고점에 근접했을 때 잡는 게 나중엔 더 싸게 먹힐 것 같다는 결론이 서네요. 자금 계획만 맞으면 더 고민하기보다 실행에 옮겨야 할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노원구 대장주로 자리 잡을 단지라 여기서 더 주춤하다간 기회를 놓칠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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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진인찬
    1개월 전

    확실히 21억 선 안착하는 분위기네요. 2028년 입주 때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지도 모르겠습니다.

  • 김건유
    1개월 전

    46평이면 대형인데도 거래가 꾸준하네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것 같아요.

  • 친절한두더지
    1개월 전

    저도 월급쟁이라 그 고민 공감합니다. 계산기 두드려봐도 결국 지금이 진입 적기라는 답이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