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가

상여금 50조와 하계 미성 신고가

와이프는 아직 조심스럽다는데 저는 반도체 상여금 50조 소식 보니까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이 정도 유동성이면 입지 검증된 곳으로 흘러들 텐데 노원구가 딱 타겟이 되기 좋아 보여서요. 서울에서 6억 미만 거래 비중이 노원이 24.3%로 가장 높다는 건 그만큼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거겠어요. 이런 흐름 때문인지 하계 미성 30평이 9억 9,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하방은 다져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기에 상계주공14단지 3,300세대 재건축 계획안까지 나오면 갈아타려는 분들이 더 몰릴 것 같아요. 포레나노원 33평이 14억 넘게 버텨주는 상황이라 상여금 유입이 노원 상단을 어디까지 밀어올릴지 궁금해집니다. 다만 금리가 여기서 변동성이 커지면 실거주 수요도 주춤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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