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줍은돌고래

상명중 입결이랑 중계주공8단지 속도 보니 노원 재건축 체감이 다르네요

분당 쪽 특목고 입결 정리된 거 보다가 우리 동네 상명중 수치 다시 찾아봤는데 역시 중계동 저력은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올해 과학고 8명에 외고·국제고만 19명 보냈던데 이 정도면 웬만한 신도시 학군지들 부럽지 않은 수준이죠. 학원가 가깝고 애들 공부 분위기 잡힌 건 참 좋은데 구축 아파트 주거 환경이 늘 마음 한구석에 걸렸거든요. 근데 중계주공8단지가 신통기획 통과했다는 소식 들으니 은사 분위기도 조금씩 바뀌려나 기대가 되네요. 중계주공8단지처럼 속도감 있게 사업이 진행돼줘야 이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결국 교육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 정책적인 지원 받아서 재건축만 제 궤도에 올라가면 노원이 학군 상급지로서 위상을 더 굳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몸테크 고민 중인 엄마들도 많으실 텐데 중계동 안에서 이런 변화들이 어떻게 결실을 볼지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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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꽃게

    상명중은 진짜 꾸준하네요. 은사 학원가 인프라 무시 못 하죠.

  • 이규재

    중계주공8단지 신통기획 통과 소식에 주변 단지들도 술렁이는 분위기더라고요. 근데 재건축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라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