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신축 대신 상계주공 7단지랑 백사마을 따져보는 이유
동작구 상도동 일대 알아보다가 요즘 대출 문턱 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 당장 4인 가족 살기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같은 신축이 눈에 밟히는데 가격표 보면 이게 맞는 선택인가 싶어 밤잠을 설칩니다. 18억 가까운 돈을 태우기엔 입지가 좀 애매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차라리 눈을 돌려 노원쪽 재개발·재건축 핵심지를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영리한 자산 전략이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되더라구요. 특히 상계주공 7단지 움직임이 요즘 예사롭지가 않죠? 조합 설립 동의율이 벌써 65.5%를 찍었답니다. 기준인 70%까지 겨우 120세대 정도 남았다는데 이 정도 속도면 노원 재건축의 대장주로 치고 나가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상도동에서 구축 59타입 끼고 몸테크 하느니 확실한 정비사업 동력 붙은 이런 곳이 나중에 웃을 것 같거든요. 가성비 따지면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도 진짜 대안이 될 수 있겠더라구요. 3,000세대 대단지 들어서는데 84타입 조합원 분양가가 7억 원대라니.. 상도동 신축 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데 미래 가치는 결코 뒤지지 않죠. 게다가 2026년이면 동북선까지 개통돼서 은행사거리 교통망이 확 뚫리니까 외곽이라는 편견도 조만간 사라질 텐데 결국 하락장 공포에 떨기보다 이런 확실한 곳을 잡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2개
- 안찬승1개월 전
상계주공 7단지는 입지가 깡패라 동의율 금방 채울 겁니다.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봐요.
- 잘난오리1개월 전
백사마을 7억은 조합원가고 일반분양가는 훨씬 높을 텐데.. 상도동이랑 단순 비교는 어렵지 않나요?
너그러운강아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동북선 호재 생각하면 노원쪽 승부처는 확실히 백사마을이랑 상계주공 라인이죠. 저도 상도보다는 이쪽 가치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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