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2구역 찾은 장관, 착공 밀어준답니다
국토부 장관이 직접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가서 인허가를 착공까지 밀어주겠다고 했네요. 서울에 연내 3.1만 호를 착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데 노원구 재건축 단지들에는 분명히 힘이 되는 소식입니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6억 안쪽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이 노원구잖아요 전체의 24.3%나 될 정도로 싸고 좋은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데 정책 지원까지 더해지면 집주인들도 가격을 안 내릴 것 같아요. 특히 상계주공14단지가 3,300세대 규모로 정비계획안을 내면서 대단지 재건축을 앞장서서 시작하는 듯해요. 상계2구역 같은 정비사업지들이 속도를 내주면 주변 노후 단지들의 기대감도 같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GTX-E 노선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니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일만 남았어요 도보 10분 안쪽으로 역세권만 보장된다면 지금의 평가 절하된 분위기도 금방 바뀔 거라 봅니다. 중계센트럴파크 36평 호가가 12.2억 수준인 걸 보면 신축급에 대한 갈증이 여전히 크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재건축 속도가 붙어서 공급이 현실화되어야 이 시세를 받쳐줄 수 있는 동네 힘이 생길 텐데요 정부의 착공 지원 약속이 말뿐이 아니라 실제 공사비 갈등 해결까지 이어질지가 이번 대책 성패를 가를 것 같습니다
댓글2개
- 짙은꿀벌
장관이 직접 움직인 거 보면 상계2구역뿐만 아니라 노원 전체적으로 신경 쓰는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 잘생긴고니
6억 미만 거래 1위라는 게 실수요가 탄탄하다는 거라 정책만 잘 받쳐주면 금방 탄력받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