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당찬황새
상계 보람 생활권이랑 실거주 동선 따져보니
상계동 보람 아파트 주변을 데이터로 훑어보는데 생활권이 꽤나 탄탄하게 잡혀 있는 듯합니다.. 3,300세대가 넘는 대단지답게 단지 안에 온곡초를 품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큰길을 건너지 않고도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다는 건 학부모 입장에서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중교통 동선을 보면 동마다 이용하는 역이 조금씩 갈리는 구조입니다 110동 쪽은 노원역이 가깝고 2단지는 마들역이랑 인접해 있어서 본인의 주 활동지에 따라 선호하는 동이 명확히 나뉠 것 같네요. 상권도 이미 완성된 동네라 장보러 다니는 생활 동선은 꽤나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38년 넘은 연식 때문인지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이 실거주에서 가장 큰 변수가 아닐까 해요. 데이터에는 세대당 0.5대 남짓으로 나오는데 이 정도면 이중주차가 일상일지 아니면 나름의 질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단지 내 보행로나 휴게 공간의 관리 상태는 또 어떨지 실제 현장 분위기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지금의 보람은 인프라의 편리함과 구축의 노후도를 맞바꾸는 전형적인 상계동 실거주 모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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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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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두더지
동 위치마다 역 거리가 달라서 잘 골라야겠어요
- 박정재
주차 0.5대면 밤마다 주차 전쟁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구축이라 커뮤니티 시설 없는 것도 감안해야겠어요?